콩, 부추, 녹두, 찹쌀부터 채소등 ‘백년미소 장수촌’의 모든 식재료는 우리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방식으로 직접 농사를 지은 건강한 식자재를 사용한다.
매장 주위에 펼쳐진 넓은 밭에는 여러 가지 농작물들을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먹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믿을 수 있고 아이들의 자연 교육에도 좋다.
‘백년미소 장수촌’의 대표메뉴의 주재료가 되는 오리와 닭은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다년간의 요리연구를 통해 오리는 1.6~7kg 닭의 경우는 1.4~5kg의 정도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영양과 육질이 가장 좋은 닭과 오리만을 선별해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킨다.
모든 메뉴를 흙으로 빛은 옹기에 담아 내어놓는데 그릇 자체에 불순물을 없어 건강하고 음식을 먹는 동안 지속적으로 온기를 유지해 힐링 받는다는 느낌을 준다.
식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서비스까지 ‘이영화 대표’의 고객을 생각하는 섬세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