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도심 속에서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는 요즘 삭막한 도심에서 벗어나 웰빙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기 좋은 경산에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무 된 친환경 건물을 만들게 되었고 깨끗한 공간과 건강한 백세음식을 통해서 백세까지 무병장수하면서 웃으며 살자는 뜻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백년미소 장수촌을 4년 전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음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음식점을 시작하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남들 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세세한 부분 까지도 신경 썼고 4년이 지난 지금은 전화위복이 되어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께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년미소 장수촌을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단지 손님이 아니라 우리가족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특별함을 제공하기 보다는 손수 농사지은 유기농, 친환경 식재료를 가지고 정직하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산 백년미소 장수촌을 방문하셔서 자연과 정성스런 음식을 접하시고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백세인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