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건강 반찬

잘 차려진 백반도 부럽지 않다!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만드는

8가지의 다양한 반찬 ~!

1~2가지의 간단한 반찬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백숙집과 달리
직접 농사를 지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8가지의 다양한 반찬을 내어놓아
손님들의 입맛에 맞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백김치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배추에
시원한 맛을 내는 밀가루 풀과 생수를 넣고
배, 사과, 양파는 통으로
생강과 마늘은 믹서에 갈지 않고
절구에 손수 찧어 망에 담아
최소 2주 이상 숙성을 시켜
더욱 맑고 시원한 맛을 낸다.

제철나물무침

직접 농사지은 제철나물을
소금 간을 해 무쳐내는데
신선하고 건강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양파겉절이

양파에 직접 농사지은 매실로 만든
매실청, 식초, 설탕을 넣고 만들어낸다.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부추장아찌

1년 2번 직접 농사지은 부추로
장아찌를 담아내는데
간장, 식초, 물을 넣고 끓여내어
6개월 이상 숙성해 손님상에 낸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만가닥버섯 장아찌

버섯장아찌의 경우
오래 숙성시키면 맛이 좋지 않아
시기에 맞게 만들어낸다.

부추장아찌와 동일하게
간장, 식초, 물을 넣고 끓여내
단시간 숙성시켜 버섯특유의
졸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콩자반

딱딱한 콩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콩을 뻥튀기기계로 튀겨
간장, 설탕, 매실청 등을 넣어 조려낸다.
부드럽고 고소하고 짭쪼롬한 간이 배어 있어
밥반찬으로 그만이다.